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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작은 영화관 ‘청양 시네마’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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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8. 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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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9 청양시네마 (1)
지난 2월 개관한 작은영화관 ‘청양시네마’.
충남 청양군 작은영화관 ‘청양시네마’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양군은 개관 6개월을 맞은 청양시네마에 지역 전체인구 3만3000여명의 60% 이상인 누적 관람객 2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청양시네마는 2개관 98석(1관 54석, 2관 44석) 규모의 최신시설을 갖춰 대도시 영화관과 동일하게 최신개봉영화를 동시상영하고 있다.

또 저렴한 관람료로 지역 내에서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인기에 한 몫 했다. 지역 주민의 연령·계층 등을 고려해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매일 5~6편의 최신 개봉영화를 연중무휴 동시 상영하는 점도 매력이다.

청양읍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 최신 개봉영화를 언제든지 청양에서도 볼 수 있어 1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족들과 영화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충환 관장은 “짧은 시간 내에 관람객 2만명을 돌파할 수 있게 청양시네마에 관심을 가져 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좋은 영화와 친절한 서비스로 청양군민의 문화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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