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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에 위치한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1만2572㎡(약 3800평) 면적의 전시·상담 공간을 마련하고 하반기 전략제품과 홈IoT 관련 제품을 대거 전시한다고 밝혔다.
‘삼성 타운’이라는 콘셉트의 전시장은 ‘QLED 8K’와 ‘마이크로 LED’ 등 초대형 스크린들로 구성된 미래 디스플레이 존, 다양한 스마트 가전이 ‘빅스비’를 통해 유기적으로 제어되는 홈IoT 존 등으로 꾸며졌다.
또한 ‘갤럭시 노트9’을 중심으로 다양한 갤럭시 스마트 기기들을 체험할 수 있는 모바일라이프 존 등을 통해 삼성의 혁신 기술이 평범한 일상을 새롭게 만들어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지능형 어시스턴트 빅스비와 오픈형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가전 제품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홈IoT 존을 선보인다.
빅스비를 통해 집안의 다양한 기기를 상황에 맞게 제어하고, 스마트폰에서 즐기던 음악을 장소나 목적에 따라 스포티파이 앱을 통해 TV· 냉장고 등에서도 끊김 없이 들을 수 있다.
위치 기반 기술(GPS)로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기 전 미리 에어컨을 작동시켜 선호하는 온도로 맞춰 놓을 수도 있다.
사용자가 집에 들어 가면 TV는 ‘매직스크린’ 모드에서 일반 화면으로 전환되고 화면에 곧 축구경기가 시작된다는 표시가 뜨기도 한다.
이 메시지를 확인 한 사용자는 축구가 시작되기 전 스마트폰 또는 TV 화면으로 세탁기를 가동시키거나 냉장고에 보관중인 식재료를 확인해 오븐을 미리 예열시키는 등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사용 시나리오를 보여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