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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소설, 영화, 만화, TV 드라마 등 우리한테 친숙한 대중문화 속 괴물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신화 속 괴물부터 근대 이후의 괴물, 그리고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인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괴물 이야기를 소개한다.
‘기생수’ ‘토미에’ 같은 만화를 통해 대중문화가 소비하는 괴물 유형을 살펴보고 ‘드라큘라’ ‘블러드차일드’ 등에서 괴물이 상징하는 의미를 분석하며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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