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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신임 문화재청장...30여 년 경력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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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08. 3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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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숙 신임 문화재청장.
정재숙 신임 문화재청장(57)은 1987년 평화신문에 입사한 뒤 기자 생활 30여 년 중 대부분을 문화부에서 근무한 문화 전문가다.

현직 언론인 출신으로는 최초로 문화재청장이 됐고, 여성으로서는 변영섭·나선화 전 청장에 이어 세 번째다.

서울경제신문과 한겨레신문을 거쳐 중앙일보에서 문화전문기자로 일하며 문화재와 미술을 비롯해 문화 분야 전반에 관한 기사를 썼다.

중앙일보 문화·스포츠 에디터와 논설위원을 지냈고, 문화재청 궁능활용심의위원회 위원과 국립현대무용단 이사로도 활동했다.

▲ 서울 ▲ 무학여고 ▲ 고려대 교육학과 ▲ 성신여대 대학원 미술사학과 수료 ▲ JTBC 스포츠문화부장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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