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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지난해 재정운용 결과를 대상으로 살림규모, 재정여건, 부채·채무·채권, 주요예산 집행결과 등 9개 분류 59개 항목의 공통공시와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수공시로 구분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의 지난해 살림규모는 6594억원으로 전년대비 153억원 증가했다. 주민 1인당 지방 채무는 5만2000원으로 나타났다.
또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콕 보급사업’ 등 지역특성을 고려한 특수공시 사항은 5건으로 선정했다.
군은 주민 1인당 세출규모는 높은 반면, 주민 1인당 채무 및 채권현황이 낮아 전반적인 재정운영상황은 동종 군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재정 상태가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박종진 군 예산팀장은 “우리군은 재정자립도가 낮은 의존적 세입구조를 가지고 있으므로 세수증대를 위한 자구노력과 국비 협력관 제도를 시행하여 국·도비, 교부세 등 의존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