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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기 마을이야기 영상제작단 교육과정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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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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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일 부터 12월 17일 까지, 총 15회 교육
"고창군의 맛스러움과 멋스러움을 톡톡튀게 홍보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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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1기 마을이야기 영상제작단 교육생’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마을미디어를 수단으로 구성원들의 관계와 소통의 복원에 기여하기 위한 ‘마을 미디어 활동가 양성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군은 ‘마을 미디어 활동가 양성과정’을 지난 3일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10일부터 12월 17일까지(총15회차) ‘제1기 마을이야기 영상제작단’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골목골목 창작단(20명) △마을방송국 운영제작단(10명) △달달 콘서트(10명)을 운영해 각 분야별 마을미디어 전문가를 양성한다.

이를 통해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방송을 기획하고 운영해 공동체의 다양한 콘텐츠 창작 및 생산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마을미디어 활동가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영상콘텐츠를 인터넷에 공유하고 유통해 군 소식을 국내외 홍보에 기여토록 활용된다.

미디어 교육을 담당하는 ㈜투어앤미디어 아카데미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는 영상제작활동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고창군 향토기업인 미디어고창TV(대표 최낙일)와 함께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주체가 되는 마을 미디어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 기반조성이 필요하다”며 “향후 교육 수료생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동체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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