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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천년 상징조형물 ‘홍주천년기념탑’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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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9. 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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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홍주천년기념탑 최종디자인 1)
홍성군 옥암2리 회전교차로에 세워질 홍주천년기념탑 최종디자인.
충남 홍성군의 홍주(洪州)이름 사용 1000년을 상징하는 ‘홍주천년기념탑’이 세워진다.

5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홍주천년 상징조형물 전국 공모를 통해 천년의 역사를 기념하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디자인을 최종 선정했다. 조형물은 옥암2리 회전교차로에 다음 달 23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념탑의 상부는 홍성군 지도를 꽃으로 표현하고 하부는 천년의 시간을 모래시계로 나타냈다. 바닥 부분은 홍주천년 엠블럼을 화강석으로 장식했다. 운전자의 시야를 고려한 무광처리 스테인레스 소재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홍주천년기념탑은 지역의 현재 역사 문화와 주민들의 이야기, 소망 등을 담아 미래의 홍성주민에게 전달할 천년기념 타임캡슐을 제작해 기념탑 내에 수장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사기간동안 통행이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양해를 바라며 빠른 시일 내에 완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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