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자문단 출범…범정부 공공서비스 혁신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05010002424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9. 05. 17: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제1차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포럼도 개최
자문단
5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차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포럼에서 김부겸 행안부 장관(앞줄 가운데)과 자문단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는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자문단’ 출범을 위한 위촉식을 열고, 자문단 첫 활동으로 ‘제1차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단의 위원 50명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용선 시민사회수석, 김우영 제도개혁비서관,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공공서비스 담당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자문단에는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각계 종사자와 디지털 기술·행정 등 각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 50여명이 참여했다.

위원장에는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 김 위원장은 2019년 한국행정학회 회장이자 서울대 행정대학원장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을 역임한 행정·정보기술(IT) 전문가다.

자문단 위원은 △각 대학의 행정·IT·경영·디자인 등 다양한 학과 소속 교수 15명 △IT·재난·환경·보건사회·교육·문화 등 각 분야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 15명 △삼성·LG·카카오·MS·페이스북·에어비앤비·에스원 등 기업 소속 전문가 12명 △기타 기술별 산업협회·법조인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별 전문분야에 따라 △안전 △산업·환경 △복지·의료 △문화·관광·교육 △행정·민원·생활 등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한다.

앞으로 자문단은 분야별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계 학회와 협업한 학술행사·기관 컨설팅·해커톤·워크숍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범정부 공공서비스 혁신을 적극 촉진·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는 행안부가 출간할 예정인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가이드 ‘공공서비스, 디지털 기술로 날다’가 소개됐다.

가이드는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담당자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공공서비스 개선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별 활용방안과 다양한 사례를 수록했다. 가이드는 9월 중 발간해 각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제1차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포럼’에서는 전문가와 관계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담당자가 모여 복지·의료 분야 공공서비스 혁신방안을 논의했다.

함영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사가 주제발표를 맡아 사회보장 분야의 IT 활용실태와 법·제도적 한계를 살펴보고 △기술·행정 간 거버넌스 구축 △사용자 인식개선 △정책 지속성 확보 등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기관별 사례발표에서는 보건복지부·국민건강보험·국민연금공단이 추진 중인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사업을 소개하고 이후 복지·의료 분과 자문단 토론과 참석자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공공분야는 4차 산업혁명을 촉발하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정부혁신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국민이 체감하는 새롭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이번에 출범한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자문단’이 공공부문의 스마트한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