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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해외문화홍보원 외신지원센터에 등록한 국내 상주 외신기자는 지난달 31일 현재 20개국, 116개 매체, 310명을 기록했다.
2013년 외신지원센터가 처음 개소할 당시에는 15개국, 86개 매체, 266명이었다.
국가별로 보면 일본이 24개 매체·119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 29개 매체·60명, 중국 16개 매체·54명, 영국 6개 매체·23명, 프랑스 6개 매체·11명, 러시아 6개 매체·7명 등이다. 일본, 미국, 중국 특파원이 전체 상주 외신기자의 약 75%를 차지한다.
매체별 기자 수는 일본 NHK가 16명, 영국 로이터통신(TV포함) 14명, 중국 신화통신 7명, 프랑스 AFP 6명, 미국 CNN 5명 순이다.
중국과 일본은 올해 특파원을 추가로 파견했다. 최근 7년간 해외 언론 특파원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중국으로 2011년 18명에서 2018년 54명으로 약 3배 증가했다.
영국 가디언, 미국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독일 프지븐자트 1TV에서 올해 특파원을 파견했다. 러시아 국영매체 러시아시보드냐도 서울 지국을 새로 설치했다. 미국 UPI는 최근 한국에 특파원을 재배치했다.
이는 평창동계올림픽, 남북정상회담 등으로 한반도에 대한 해외 언론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