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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는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정례회로 5~18일 운영될 예정이며 2017 회계연도 결산심사,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각종 조례안 등을 심사하게 된다.
김상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에서 ‘결산심사를 통해 의회가 승인해준 예산을 적정하게 집행했는지, 필요한 예산이 집행되지 않고 이월된 사례는 없는지 살펴 올바른 예산 편성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고 “아직 태풍이 끝나지 않은 시기이므로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밀양하수처리시설을 방문,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상 미비사항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나노국가산업단지,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개발 등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도 청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