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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연중 방역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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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9. 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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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축협 1000만원 상당 성품 기탁
0905(축산종합방역소 준공 테이프 컷팅)
축산종합방역소 준공식에서 한정우 군수 등 관계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5일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질병 유입차단과 예방을 위한 축산종합방역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축산종합방역소는 총사업비 5억8600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 729㎡, 건축면적 156㎡에 연무형 소독시설과 하부소독시설을 갖추고 있다.

준공식에는 한정우 군수, 박상재 군의장, 윤태한 창녕축산농협조합장 등을 비롯한 축산인 900여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에 이어 차량소독 시연회를 가졌다.

특히 창녕축협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계란과 소고기를 불우이웃돕기 성품으로 군에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군은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교육을 실시하고, 소독과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자체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 모든 가금 농가에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주 1회 이상 예찰을 하고 소독약품을 공급해 농가자율방역도 독려하고 있다.

앞으로 축산종합방역소는 연중 상시 운영하면서 축산차량에 의한 가축질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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