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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8. 09. 06. 11:38
베트남 축구의 사상 첫 아시안게임 4강을 이끈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 10월 베트남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후 지난 1월에 열린 2018 AFC U-23 챔피언십에서 준우승,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참석한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강 신화를 달성하며 베트남의 국민영웅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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