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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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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9. 0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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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학생 1,300명을 대상으로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운영
0905 밀양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 운영(1)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학생들이 3D프린팅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1300여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운영한다. 전문 강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청소년들의 최대 관심분야인 로봇코딩, 드론, VR, 3D프린팅, CSI과학수사, 화학공학 등 6개 과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관심분야에 따라 다양한 체험을 하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으로 진로와 직업이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참여와 호응도가 높다.

시는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진로 체험교실’과 같은 체험 프로그램들이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미래사회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변화에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꿈과 진로를 찾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밀양교육지원청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자유학기제가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해 나갈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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