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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홍성군에 따르면 우선 김 군수는 지난 3일 안상수 국회 예결위원장과 홍문표 홍성·예산지역 국회의원을 만나 국회 차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5일 지역 국회의원 초청 2차 정책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는 충남도를 방문해 양승조 충남지사와 남궁영 행정부지사, 서철모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도 차원의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할 것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충청유교문화의 현대적 계승과 침체되어가는 원도심을 활성화하기 위한 충청유교문화권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 6억원 △저출산 극복과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가족통합지원센터 설치 50억원 △지역 주민들의 몸과 마음의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 11억원 등 3개 핵심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주민들과의 갈등을 빚어왔던 내포 열병합발전소의 연료를 고형폐기물연료 SRF에서 친환경 천연가스 LNG로 전환하기로 한 도의 결정에 대해 “홍성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주신 도의 결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 군수는 “환황해권의 중심도시로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홍성군의 탄탄한 기초 성장기반을 다지기 위한 주요 사업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힘을 쓸 것”이라며 “국비 확보를 위해 끊임없는 여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