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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밀양농업의 주역이고 농촌의 실질적인 선도자로서 어려운 농촌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농업경영인 회원들의 사기를 충전하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박일호 시장을 비롯해 여러 기관단체장들이 참석, 평소 시정 및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선 우수회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성적이 우수한 농업경영인 회원 자녀 중 장학생 12명을 선발하여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 외에도 족구, 800m 계주, 여자 승부차기, 부부 한마음 윗몸 일으키기 등의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즐거움을 더했다.
박일호 시장은 격려사에서 “지금 밀양은 르네상스 시대 개막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농업도 1차 산업으로만 머물지 말고 밀양형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며 “ 현재의 어려운 농업 현실을 직시하고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우리 농촌의 미래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