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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개인사업자대출 과다 급증 상호금융조합 경영진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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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8. 09. 0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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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개인사업자대출이 과다하게 급증한 신협 및 농·축협 24개 조합의 경영진을 만나 면담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금감원은 조합별 개인사업자대출의 현황과 특징, 증가사유 및 건전성 현황과 세부 리스크 관리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과 ‘상호금융권 DSR’의 운영 현황 등을 살필 예정이다.

금감원은 개인사업자대출의 건전성과 부동산·임대업 등 특정업종에 편중되지 않도록 관리 강화를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이해 실수요 개인사업자들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당부한다.

금감원은 신협 등 상호금융조합 개인사업자대출 증가세가 지속되는 경우 모니터링 대상조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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