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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3회 창녕양파가요제 성대한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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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8. 09. 1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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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창녕 양파가요제 개최)1
제3회 창녕양파가요제에서 한정우 창녕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박성훈과 함께하는 제3회 창녕양파가요제’가 많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0909(창녕 양파가요제 개최)2
제3회 창녕 양파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제민지외 1명의 듀엣팀이 한정우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지난 8일 창녕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창녕양파가요제는 기성가수 못지 않은 12팀의 경연 결과 △대상 ‘한잔 더’를 부른 제민지 외 1명의 듀엣팀 △금상 ‘이 밤이 지나면’을 부른 박상현 △은상 ‘코뿔소’를 부른 안소윤 △동상 ‘비련’을 부른 이환옥 △인기상 ‘스윙베이비’를 부른 나강민 등 4명의 중창팀이 수상했다.

한편 식전행사에는 지역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초청가수로는 나인뮤지스A, 박상철, 이자연, 인치엘로, 제2회 창녕양파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던 이다은씨 등이 출연해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김치냉장고, TV, 공기청정기, 무선진공청소기, 자전거 등 경품 추첨으로 이날 찾아온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인근 지역에서 찾아온 한 관람객은 “방송을 보고 이번 가요제를 보러 오게 되었는데 수준 높은 공연을 보아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고 말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 농·특산물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라며 가요제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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