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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성주면 개화리 산 23-4번지 일대에 2021년까지 자연친화적 수목장림 조성과 올해 준공된 보령시 공설수목장림을 연계해 지역주민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을 병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억5000만원을 들여 성주면 개화리 산42-1번지 일원에 공설 수목장림 조성에 착수, 올해 장묘시설 1만3706㎡, 주차장 및 광장 3199㎡, 조경시설 594㎡, 휴게공간 등 3만1948㎡ 등 모두 4만9447㎡를 조성했다. 4000기를 안장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번 국립 기억의 숲 조성으로 개화 3리 은골마을 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명절 참배객과 마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프로그램 개발 △장뇌삼, 더덕, 오가피 등 산촌소득사업으로 성주산 자생식물 보존 증식 △매점과 식당 농·임산물 판매, 차례음식 대행 및 산채 비빔밥 등 토속 음식점 운영 △수목장림 내 풀베기 작업과 환경정비 등 이 추진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주민들의 사업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와 시의 미래 가치를 위한 자연친화적 수목장림 확대 조성의 비전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유치하게 됐다”며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 수목을 그대로 활용하는 웰다잉 최적의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