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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 추진계획 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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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1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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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9일 부터 11월4일 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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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윤행 함평군수(중앙 왼쪽)가 ‘국향대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11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윤행 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축제 전반에 걸친 추진계획과 운영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2018 국향대전은 타 지역 국화축제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개최되며 올해 초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평화통일대교(구름다리), 남북통일열차, 마법의 성과 같은 대형국화조형물 5점, 국화동산 1점을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와 차별화를 꿰하기 위해 생태습지 내에 억새풀 미로원과 핑크뮬리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석 전시, 무늬동백 분재 전시, 통기타,국악,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윤행 군수는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화축제인 만큼 관광객 모두가 감동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가 그리는 가을날의 동화’를 주제로 다음달 19일부터 11월4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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