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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윤행 군수가 주재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과소장, 읍면장 등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축제 전반에 걸친 추진계획과 운영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2018 국향대전은 타 지역 국화축제보다 일주일가량 일찍 개최되며 올해 초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기념해 한반도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평화통일대교(구름다리), 남북통일열차, 마법의 성과 같은 대형국화조형물 5점, 국화동산 1점을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또 지난해와 차별화를 꿰하기 위해 생태습지 내에 억새풀 미로원과 핑크뮬리 산책길을 조성하고 수석 전시, 무늬동백 분재 전시, 통기타,국악,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윤행 군수는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화축제인 만큼 관광객 모두가 감동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가 그리는 가을날의 동화’를 주제로 다음달 19일부터 11월4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