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발생 이후 사전 예방 및 감염 차단을 위해 평소에도 정부의 매뉴얼에 따라 예방 조치를 시행해 오고 있다. 손소독제를 다중이용시설에 긴급배정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영광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과 협조하여 전 가정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했다.
메르스는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발생하고 낙타접촉, 낙타유 섭취, 확진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 비말감염 되며 잠복기는 14일로 발열과 기침, 가래, 숨 가쁨 등 호흡기 증상과 설사, 구토 증상을 보인다.
강영구 부군수는 “메르스 예방으로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청정 영광을 위해 군민 개개인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메르스 발생지역 방문 자제에 전 군민이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