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마을 재생과 어촌마을 특화개발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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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광군에 따르면 낙월권역 거점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00억(국비 70, 군비 30) 규모의 사업으로 고령화 돼 가는 낙월도 마을 재생과 고유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해 어촌마을 특화개발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7억1500만원을 투입해 기본계획과 실시설계를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까지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승인, 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경관과 어울리는 다목적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비롯하여 마을 안길 정비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어촌으로, 관광객들에게는 한번쯤 가고 싶은 매력적인 섬으로 가꿀 계획이다.
또 낙월도 주요 관광 코스인 둘레길을 개선하여 둘레길 녹색터널을 조성하고 낙월도 마을테마와 연계한 달 테마 거리를 조성하는 등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는 2022년에는 젊고 활기 넘치는 낙월도로 변모하여, 인구 증가와 더불어 낙월도를 찾는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에 다양한 관광자원과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어업 이외의 소득을 창출 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여 도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전력투구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