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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광주시 남구와 지난 11일 자매결연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군의장과 군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조기주 구의장과 구의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지역은 행정·경제·문화·예술·민간 분야의 활발한 교류를 추진한다.
현재 영광군은 광주시 남구를 포함한 총 5개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광진구, 고양시, 함양군, 부산 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광주 남구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 하길 바란다”며 “남구 로컬푸드 직매장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이 입점해 유통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