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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018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개최할 ‘제8회 전국 명품 한우와 단호박 요리경연대회’의 참가팀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국 명품한우·단호박 요리경연대회는 함평의 가을 대표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와 연계해 특산물인 함평천지한우와 단호박을 널리 알리고 특색 있는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출품분야는 한우나 단호박을 이용한 주메뉴 1종, 웰빙간식 1종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출품요리 방법 설명서, 참가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군청 민원봉사과에 제출하면 된다.
이중 선발된 본선 진출 20개팀은 다음 달 27일 오후 2시 함평여자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경합을 벌인다. 군은 조리과정, 상품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대상 1팀에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팀에 전남도지사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 3팀에 함평군수상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발굴한 요리는 먹거리관광 산업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식당가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조리법을 제작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