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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분산돼 있던 귀농귀촌지원시책을 통합해 귀농 유입·초기·안정 3단계인 ‘원스톱 귀농안착 시스템’을 도입, 예비 귀농인 청양정착을 돕는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유입단계’는 박람회 참가, 홍보물 배포 등 일반적인 활동 외에 농가체험을 통해 귀농실행을 유도하고 있다.
‘초기단계’는 농촌형 일자리 발굴, 일자리센터 연계 등으로 이주 후 겪을 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고 자녀 교육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해준다.
마지막 ‘안정단계’는 유통라인 형성지원, 상품화 등으로 수익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제2의 고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군은 △귀농인 농업생산 기반시설지원 △빈집 수리비 지원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영농정착 창업스쿨 교육 △맞춤형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귀농인 창업지원 △귀농인의 집 조성 등 귀농인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청양은 서울에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과 고소득 농작물 생산으로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정착하기에 최적의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귀농·귀촌인을 1101명을 유치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인생 2막을 새롭게 설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이 마음 편히 귀농할 수 있도록 준비단계인 상담과정부터 실행·정착과정까지 원스톱시스템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의 꿈이 있다면 청양군에 정착하시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