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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추석맞이 봉사활동 잇따라…사랑의 나눔 활동 등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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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9. 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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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홍성군 추석맞이_홍성읍 무연분묘 벌초 기념사진)
홍성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회, 이장협의회, 홍성읍 직원 등 60여명이 학계리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지역의 추석맞이 봉사활동이 잇따르고 있다.

홍성군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기관단체들과 함께 마을 대청소, 무연분묘 벌초, 사랑의 나눔 활동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지난 7일 금마면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예초기 및 기계톱 등을 이용해 10㎞ 구간에 풀베기, 잡목제거 작업을 실시했다. 8일에는 의용소방대와 신곡 공동묘지 무연분모 제초 13일에는 바르게살기위원회와 덕정리 소재 공동묘지 내에 있는 무연분묘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홍성읍은 12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회, 이장협의회, 홍성읍 직원 등 60여 명이 학계리 공동묘지 무연분묘 벌초 및 잡목제거 작업을 했다.

갈산면도 지난 4일 새마을부녀회와 가로화단 정비를 시작으로 12일 새마을지도자회에서 홍성 I.C 입구 등 주로 도로변의 제초 작업, 쓰레기 수거 작업 등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사랑의 나눔 활동도 빛났다. 11일에는 서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석맞이 어르신 행복나눔 효 잔치를 열어 독거노인 31명에게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에는 결성면 여성자율방범대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로 계절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30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는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주고 주민들에게는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인정이 넘치는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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