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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부터 시민과 다문화 가족이 함께하는 정(情)나눔 가요제, 무용단 축하공연, 가수공연 등의 정(情)나눔 축제가 열린다. 또 축제장에는 14~15일 오후 5~10시 주전부리(야시장) 먹거리 투어도 개장한다.
시 관계자는 “밀양아리랑시장 대잔치 행사에는 대왕 윷놀이, 동전 던지기, 다트 던지기, 물총쏘기, 스탬프 투어 등 즐길거리와 돈까스, 건강즙, 깻잎 닭강정, 한방족발, 부추전, 대추떡갈비, 불고기 핫도그, 마카롱 등 다양한 먹거리에 한가위 맞이 풍성한 경품까지 준비돼 있어 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