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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노인복지센터 준공...총1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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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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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신광면 노인복지센터에서, 이윤행 함평군수(오른쪽 일곱번 째)가 준공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 신광면 백운리에 신광면에 노인복지센터가 문을 열었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초 첫 삽을 뜬 신광면 노인복지센터는 신광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군은 이곳에 총사업비 18억여 원을 투입해 부지 1612㎡, 연면적 837㎡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이번에 신축했다.

1층은 식당, 목욕탕, 체력단련실로, 2층은 프로그램실과 다목적 강당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곳 건립을 위해 면민과 출향인이 적게는 10만원에서부터 많게는 5000만원까지 선뜻 내놓는 등 총 3억여 원을 모금하며 조기완공에 힘을 보탰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윤행 함평군수, 정철희 군의회의장, 신광면민과 출향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에 앞서 펼쳐진 식전행사에는 신광우도농악대의 길굿행사와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장 일대를 축제분위기로 띄웠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노인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휴식공간을 책임지는 곳으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며 “각종 생활체육시설 및 문화시설을 확충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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