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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MG희망나눔 사회공헌 대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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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9. 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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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8일 오전 11시 천안시 MG인재개발원에서 ‘제1회 MG희망나눔 사회공헌 대상’을 개최하고 지역금융활성화 유공 및 사회공헌 대상을 수여한다.

이번에는 훈장(1), 포장(2), 대통령표창(4), 국무총리표창(4) 등 11개의 정부포상이 수여되고 전국의 금고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발표도 진행된다.

이번 지역금융활성화 유공 및 사회공헌 대상은 새마을금고의 사회공헌을 강조하기 위해 포상 명칭과 심사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1998년부터 새마을금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새마을금고 유공 포상으로 수여되던 것을 지역금융활성화 및 사회공헌 대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금고 경영건전성 위주의 심사기준을 사회공헌 및 취약계층 배려 등 사회적 가치 비중을 대폭 상향 시켰다.

이에 단체 부문 포상에는 사회공헌 활동을 가장 우수하게 한 단체인 △청양 새마을금고 △오류1동 새마을금고 △당진서부 새마을금고가 선정됐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늘려가는 한편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대출 등 서민 금융지원 확대에도 더욱 노력하여 지역주민들의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행안부도 새마을금고가 건실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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