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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습코칭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학습동기를 부여하여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것이다.
자존감 향상 캠프에는 3섹션으로 자존감·인성·감정조절·학습동기·집중력 향상 프로그램, 다도·전통놀이·요가 프로그램, 미술심리치료·창의 아트체험교실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
김선규 교육장은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장점을 찾아 사랑과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며 2학기도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1학기 학교로 찾아오는 학습클리닉 프로그램도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재미있었는데, 오늘 캠프에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하면서 나도 친구도 참 소중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참 좋았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