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통합관제센터, 지역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1701000955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9. 18. 11: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917 청양군 cctv 관제센터 활약 두드러져
청양군 CCTV 통합관제센터.
충남 청양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군민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8일 청양군에 따르면 2014년 문을 연 관제센터는 방범, 주정차단속, 어린이보호구역, 전통시장 등에 설치된 850여대의 CCTV를 통합해 22명의 관제요원이 4조 3교대로 24시간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센터는 현재까지 250여 건의 범죄수사목적 CCTV 영상자료를 경찰에 제공해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또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다가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영상을 발견한 관제사가 즉시 소방서에 신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초기 진화에 성공하면서 피해를 미연에 방지했다.

이 밖에 실종 30분 만에 치매 노인을 발견해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 시설물 관리, 어린이·청소년 보호 등 다방면으로 활용되면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군은 올 하반기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해 14곳에 40대의 방범용 CCTV를 신규로 설치해 관제센터 고도화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CCTV 관제센터는 군민안전지킴이로서 그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며 “군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로 더욱 발전시켜 전국 제일의 안전도시 청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