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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갈산면, 종합정비사업 전국 지자체 ‘롤모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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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9. 1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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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갈산면 소재지정비사업 견학 사진 1)
18일 홍성군 갈산면신활력문화센터을 방문한 충북 괴산군 소수면 주민을 대상으로 신일수 운영위원장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겪었던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과 사업대상 선정과정 등을 설명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 갈산면 종합정비사업이 전국 지자체들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 했다.

18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달에만 갈산면 종합정비사업을 견학하기 위해 방문한 지자체는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당진시 면천면, 충북 괴산군 소수면 등이다.

20일에는 군산시 사수면이 시설과 운영에 관한 견학을 요청해 왔다. 올해에만 18회에 거쳐 800여명이 다녀갔다.

갈산면 종합정비사업은 군과 충남개발공사가 2014년 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총 64억원을 투입했다. 신활력문화센터 신축, 보행환경개선, 산책로 조성사업 등 농촌마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신활력문화센터는 1층 문화휴게실, 헬스장, 다목적실이 있으며 2층에는 탁구장, 대회의실, 소모임실이 마련돼 있다. 노래, 난타, 농악, 라인댄스, 필라테스, 바둑교실 등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흥종 갈산면장은 “면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으로 생활편익과 문화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확충해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단합된 의견을 한데 모아야 주민이 원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 수 있으니 성공적인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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