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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운영하는 구내식당 하루 평균 이용자는 310~380명이다. 300명을 기준으로 전통시장 및 지역 식당에 매월 최소 600여만원의 식비가 지출된다.
시는 추석을 앞두고 대형마트 입점과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 선물 및 제수용품 사용도 권장키로 했다.
또 공무원들의 복지후생을 위해 매년 지급하고 있는 복지포인트의 온누리상품권 지급(20만원) 대상을 기존 공무원에서 공무직까지 전 직원 지급으로 확대한다.
내년부터는 복지포인트의 온누리상품권 지급액을 최대 30만원으로 상향한다.
김호원 시 총무과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어려워하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내 기업과 관공서, 단체와 함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