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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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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9. 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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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읍 도시재생사업 구역 주차장 조성 5억원, 청양읍 백세아파트 연결도로 및 주변 정비 3억원 투입
0703 청양군 청사 전경
청양군청
충남 청양군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청양읍 도시재생사업 구역 주차장 조성 5억원, 청양읍 백세아파트 연결도로 및 주변 정비 3억원에 투입된다.

청양읍 도시재생사업 구역 주차장 조성사업은 지역 구도심의 낙후된 가로환경, 부족한 시설 및 공간에 대한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따른 주차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백세아파트 연결도로 및 주변 정비사업은 청양읍 교월리 지역 주민들의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고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앞서 김돈곤 청양군수는 지난 7월 25일 국회와 행정안전부 교부세과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했으며 정진석 국회의원,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과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특별교부세 8억원 확보라는 성과를 얻어냈다.

김돈곤 군수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우리 청양군의 발전을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 정부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며 “지역구 국회의원, 출향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지역발전에 필수적인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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