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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평양정상회담]남북정상, 1차회담…정의용·서훈·김영철·김여정 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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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8. 09. 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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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정의용 안보실장·서훈 국정원장 배석
북측, 김영철 당중앙위 부위원장·김여정 당중앙위 제1부부장 배석
평양 카퍼레이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무개차를 타고 18일 평양순안공항에서 백화원 초대소로 이동하며 시민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오후 3시45분에 시작됐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정 진행 상 실제 회담이 예정보다 15분가량 늦게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두 정상은 오후 5시께까지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청와대는 또한 이날 정상회담 양측 배석자에 대해 “한국 측에서는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배석했고 북한 측에서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배석했다” 전했다.

청와대는 “두 정상이 회담에서 모두발언을 했다”고 설명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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