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에 따르면 생태관광사업 및 람사르습지도시 사업 추진과 관련해 김 의원은 “생태관광협회 사업구역이 잘못됐다” “ 특정인을 실명 거론하며 그 한 사람이 기획하고 추진한다” “나이 드신 몇 분만 있고 전문가도 없다, 생태관광이라고 막 떠들면서 몇 지역 마을들의 어르신만 모셔놓고 관광 다닌다” “ 실적이 거의 없다”는 등 사실과 전혀 다른 근거 없고, 편견이 가득하며,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허위 투성이의 개인 사견을 ‘2018년도 창녕군 행정사무감사’ 중인 공적인 장소에서 인터넷 방송을 통한 공개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이에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관계자는 협회와 생태마을 지역주민, 공무원, 심지어 개인 실명까지 거론된 관련자 등에게 심각한 명예훼손과 폄훼, 인신공격에 가까운 허위사실 등의 언사로 심각한 공분을 야기시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오랜기간 우포늪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와 생태관광체험마을은 물론 연로하신 지역 주민과 환경부, 낙동강유역환경청, 국가습지센터, 창녕군 생태관광과 등 관계 공무원 그리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태관광 관련 전문가풀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을 무차별적으로 폄하하는 근거 없고 사실이 아닌 발언으로 모두가 패닉상태에 빠졌다고 밝혔다.
이날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 김천일 대표는 반박자료를 통해 “김 의원 개인의 그릇된 생각으로 환경부 생태관광지역사업의 기본 취지나 내용, 지역 범위에 대한 기본적인 사실도 알지 못하는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격으로 행한 발언에 대해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어 “김 의원은 본인의 지극히 편협된 개인 의견으로 ㈔창녕우포늪생태관광협회와 해당 당사자의 명예를 실추시킨 점에 대해 잘못을 인정하고, 인터넷 생방송이 가능한 창녕군의회 본회의에서 20일 공개 사과하라”며 “향후 이와 같은 일이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공언하고 위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에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발한다”고 언급했다
김 대표는 또 “창녕군의회는 의원 개인의 무지하고 왜곡된 사사로운 발언으로 이와 같이 특정지역 군민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반박 기자 회견 후 김 경 의원이 브리핑룸을 방문해 “본인의 발언이 신중치 못해 관계자들에게 피해를 주게 됐다”며 공개 사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