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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한화그룹의 창립 59주년 기념사에서 김승연 회장은 “아무리 큰 나무도 혼자 숲이 될 순 없다.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의 가치를 새롭게 되새겨야 할 것”이라며 상생과 동반성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화그룹은 숲을 이루고 살아가는 나무처럼 ‘함께 멀리’의 사회공헌철학을 자원봉사·사회복지·문화예술·육영공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한화예술더하기’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협력기관·NPO·한화그룹 임직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협업해 진행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화는 공교육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기부에도 앞장섬으로써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1975년 북일학원을 설립해 북일고·북일여고를 운영하는 등 국가인재 육성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는 한화는, 2011년부터는 국가의 우수 과학인재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연구대회인 ‘한화 사이언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지난 2000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한화와 함께하는 교향악축제’, 2004년부터 지방 도시에서도 클래식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화 팝&클래식 여행’ 공연을 진행 중이다. 또 ‘한화 청소년 오케스트라’를 창단,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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