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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지역안보 현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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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2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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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 20 여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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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중앙)가 지난 20일 영광군예비군훈련장에서 2018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지난 20일 영광군 예비군 훈련장에서 유관기관, 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의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예비군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면서 위원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영광 예비군 훈련장에서 진행됐다.

회의는 예비군 육성지원금 집행 성과보고와 군·경 합동검문소 운용 방안을 토의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안보와 관련된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협의회 의장인 김준성 군수는 최근 남북미 대화로 한반도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지만, 한순간 대립구도로 바뀔 수 있는 만큼 민·관·군·경이 상호 협조를 통해 통합방위 역량을 강화하는 일이야말로 평화를 지키는 길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영광경찰서와 제8332부대 3대대, 지역대 및 3개 소초를 차례로 방문해 추석 명절에도 치안유지와 국토방위에 노력중인 군·경장병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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