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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작품 속 풍경은 마치 어린 아이가 고사리 손으로 콕콕 찍어내어 가족과 주변을 그린 듯한, 화려한 색채의 밀집된 점과 선들로 이뤄져 있다.
행복과 즐거움이 담긴 삶의 전경을 해맑고 천진난만하게 그려낸 그의 작품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함을 전한다.
서성록 미술평론가는 작가가 전하는 행복에 관해 “감사와 만족, 평안, 아무리 마셔도 고갈되지 않고 한번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에서 찾은 것”이라고 표현했다.
아뜰리에 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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