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7일 홍성군에 따르면 올해 35회째를 맞는 홍주문화대상은 지난 21일 군 회의실에서 심의위원회를 거쳐 문화교육부문 이선종씨(76), 사회봉사부문에 피기용씨(59) 등 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화교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선종씨는 1991년부터 홍성결성농요 농악부장을 시작으로 매년 약 20여회의 공연을 소화하며 결성농요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1993년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참가해 최우수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15년부터 현재까지 홍성결성농요보존회 보존회장으로 충남을 넘어 전국, 세계에 결성농요를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피기용씨는 현재 광천고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며 사단법인 공감사랑나눔회 이사로서 무료 경로식당 및 노인대학 운영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지역 단체와 연계해 지역 독거어르신을 위한 효 잔치,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유관기관과 연계한 복지사업 추진에 앞장섰다.
이번에 결정된 수상자는 다음 달 6일 군민의 날 시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