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논문발표대회가 신설됐으며, 통상 분야 전문가 강연 등 ‘잡 콘서트’가 추가됐다.
10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예선 기간에는 토론 본선 32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한 온라인 예선과 발표대회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논문 응모를 받는다.
토론 분야 예선 논제는 ‘한국의 아·태 지역 다자무역협정 추진방안’이며, 논문은 △서비스·일자리·포용적 통상 활성화 방안 △데이터 통상 추진전략 △기술·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상정책 추진방안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토론대회는 대학생(재학생 및 휴학생), 논문발표대회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모두 참가 가능하며, 최대 3인 1팀까지 구성할 수 있다. 온라인 사전심사를 통해 11월 16일까지 선발된 32강 진출팀은 11월 23일까지 본선대회를 거치게 된다.
우승팀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대상)과 상금 400만원, 그외 금·은·동상 수상팀(최대 15개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100만~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산업부는 “올해 대회를 관람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전문가 강연과 멘토링을 포함한 ‘잡 콘서트’를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며, 취업 이미지 컨설팅을 비롯한 다양한 취업 관련 이벤트를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