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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년 6월 클럽에서 여는 클래식 공연 프로그램 ‘옐로우 라운지’를 통해 한국 관객과 처음 만난 바 있지만 공연장에서 정식으로 연주를 펼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펑키한 헤어스타일에 가죽 재킷, 워커 등 클래식 무대에서 보기 힘든 스타일로 무대에 오르곤 한다.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외모가 첫눈에 들어오는 게 사실이지만 탄탄한 테크닉과 연주력, 파격적인 프로그램 선정으로도 팬층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프랑스의 권위 있는 음악상인 ‘음악의 승리상’에서 2014년 최고의 솔리스트로 선정됐으며 2015년 발표한 앨범(Journey East)으로 ‘독일의 그래미상’이라 불리는 ‘에코상’도 수상했다.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체 그라모폰 전속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 쇼숑의 ‘시’, 라벨의 ‘치간느’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