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행안부, 안전위험요인 집중 신고기간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30010015576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9. 30.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전신문고
행정안전부는 등산객이나 행락객 등이 늘어나는 가을 나들이 철을 맞아 11월 30일까지를 ‘집중 신고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위험요인에 대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대상은 △축제장·유원지·야영장 내 위험시설물 △등산로·보행로 파손 △낙석 위험 △불법 취사나 소각행위 등 가을 나들이 철에 발생하기 쉬운 생활 속 안전위험 요인이 모두 해당된다.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tyreport.go.kr) 또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신고내용은 행안부에서 처리기관을 지정해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통보하고 결과를 신고인에게 문자메시지 등으로 알려준다.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는 서비스를 개시한 2014년 9월 30일 이후 지금까지 총 62만여건의 안전신고가 접수돼, 54만여건의 안전위험요인이 개선(87.3%) 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4년 1488건, 2015년 7만4123건, 2016년 15만2768건, 2017년 22만6919건을 기록했고, 올해는 9월 20일 기준으로 16만8657건의 신고가 이뤄졌다.

유형별로는 도로·공공시설물 등 시설안전 26만7632건(42.9%), 신호등·횡단보도 등 교통안전 15만3080건(24.5%), 등산로·체육시설 등 생활안전 7만2439건(11.6%)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행안부는 국민들의 안전신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연말까지 시스템을 보강해 신고자 만족도와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난폭운전 등에 대한 동영상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첨부파일 용량을 기존 32MB에서 100MB로 증설하고 접속방법에 패턴·지문 로그인 방식을 추가 할 예정이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가을철에는 산행이나 캠핑·지역축제 등 나들이 인파가 많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은 만큼, 주변에 안전위험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