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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정읍관리역,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해피트레인’ 기회 제공…취약계층 아동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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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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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75명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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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코레일 전북본부 정읍관리역 관계자들이, 정읍역에서 서울로 출발하기에 앞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 정읍관리역이 지난 29일 해피트레인 행사에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교사 75명을 초대했다고 30일 고창군이 밝혔다.

해피트레인은 코레일에서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 등에게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해피트레인 행사에 참여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정읍역에서 기차를 타고 용산역에 도착,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경복궁을 관람하고 코레일과 롯데콘서트홀의 2018 드림음악회 ‘음악으로 마음을 잇다’에 참여하는 등 여행의 즐거움을 누렸다.

장현호 정읍관리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의 꿈과 희망이 성장하는 즐거운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여행의 즐거움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꾸준하게 해피트레인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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