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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현안사업 국비확보 ‘광폭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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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8. 09. 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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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김석환 홍성군수 농식품부 장관 면담 1)
김석환 홍성군수(왼쪽)가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이개호 장관을 만나 농촌의 미래 성장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제공=홍성군
김석환 충남 홍성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 부처를 잇달아 방문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30일 홍성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지난 27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이개호 장관을 비롯해 농업생명정책관, 국·과장을 만나 농촌의 미래 성장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농정의 동반자로서 상호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김 군수는 농축산 현안사업인 △홍성군 먹거리종합지원센터 건립비 70억 원 △스마트 축산ICT 시범단지 구축 100억원 등을 건의했다.

군 먹거리종합지원센터는 타 지역의 롤모델인 학교급식지원센터의 활성화 사업으로 다양한 먹거리 관련 기능을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거버넌스 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또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구축 사업은 축사가 밀집된 광천읍과 은하면에 첨단 스마트 ICT 시스템을 도입해 지역의 현안인 축산악취 해소를 위한 핵심사업이다.

김 군수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행보를 펼쳤다.

지난 4월 5일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2019년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 협의를 시작으로 국토부, 농식품부, 기재부 등 지역현안과 관련해 중앙부처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이어 지난 3일 국회 예결위원장과 면담을 가졌으며 오는 11월에는 국회 예결위 소속 국회의원을 만나 국비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임기 내에 지역의 백년 성장기반을 확보 한다는 계획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중앙부처 및 국회 방문 등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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