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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행복한 반찬마실’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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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09. 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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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어르신 27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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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고창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한 반찬마실’ 사업을 펼치기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대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위기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한 반찬마실’ 사업을 펼쳤다.

30일 고창군에 따르면 대산면 ‘행복한 반찬마실’ 사업은 26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에서 직접 발굴한 복지사각지대 위기에 놓인 어르신 등 2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위원들이 직접 만든 장조림, 호박전, 김치 등 음식들을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강순자 민간위원장은“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넉넉한 명절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생겼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정명숙 대산면장은 대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대산면 만들기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기능을 강화하고 우리 지역만의 특화된 맞춤형 복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산면행정복지센터는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를 위해 1인 1나눔 계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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