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트라·KTL, 中企 글로벌 경쟁력 강화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30010015909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8. 09. 30. 16: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01 - KTL MOU
KOTRA는 2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 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왼쪽)과 정동희 KTL 원장이 협약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KOTRA
KOTRA는 28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국내 유일의 공공 종합 시험인증기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험인증 컨설팅 및 해외인증 획득 지원에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L 시험인증 전문가의 KOTRA 본사·해외 무역관 상주를 통한 해외인증 무료 컨설팅 제공 △설명회·수출상담회 등에서 KTL 인증 상담부스 운영 △KOTRA 사업 참가 기업의 KTL 비법정 분야 인증비용 할인 △KTL 마크 취득 기업의 KOTRA 마케팅 사업 선정 우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수출 과정에서 겪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인증 애로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85개국에 127개 무역관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 무역투자진흥기관인 KOTRA와 53개국 139개 시험인증기관과 구축된 네트워크 및 52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는 KTL이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해외인증별 취득절차 및 인증제도 등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KOTRA 사업 참가 기업은 인증비용 할인까지 받는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수출을 위한 해외인증 취득 시 중소중견기업이 겪는 3대 애로사항은 정보 부족, 시간·비용 부담, 전문성 부족”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하는 KOTRA와 시험인증에 전문성을 보유한 KTL간 협업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걸림돌을 제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