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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L 시험인증 전문가의 KOTRA 본사·해외 무역관 상주를 통한 해외인증 무료 컨설팅 제공 △설명회·수출상담회 등에서 KTL 인증 상담부스 운영 △KOTRA 사업 참가 기업의 KTL 비법정 분야 인증비용 할인 △KTL 마크 취득 기업의 KOTRA 마케팅 사업 선정 우대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수출 과정에서 겪는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인증 애로해소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85개국에 127개 무역관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 무역투자진흥기관인 KOTRA와 53개국 139개 시험인증기관과 구축된 네트워크 및 52년간 축적된 기술 노하우를 구축하고 있는 KTL이 협력을 강화함에 따라, 해외인증별 취득절차 및 인증제도 등에 대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보다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더해 KOTRA 사업 참가 기업은 인증비용 할인까지 받는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수출을 위한 해외인증 취득 시 중소중견기업이 겪는 3대 애로사항은 정보 부족, 시간·비용 부담, 전문성 부족”이라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선도하는 KOTRA와 시험인증에 전문성을 보유한 KTL간 협업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걸림돌을 제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