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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2일(이하 한국시간) 지구 선두를 가리기 위한 타이브레이크 경기를 갖는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8 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15-0으로 승리했다.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에 앞서 콜로라도에 1게임 차로 뒤처졌던 다저스는 3경기를 모두 잡았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 리치 힐이 7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눈부신 호투를 펼쳐 시즌 11승(5패)째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브라이언 도저의 시즌 21호 홈런과 맥스 먼시의 시즌 34호 홈런, 오스틴 반스의 시즌 4호 홈런이 줄지어 터졌다.
다저스는 이날 승수를 올린 콜로라도와 91승 71패로 동률을 이루면서 지구 공동 1위에 올랐다. 이 때문에 순위결정을 위한 ‘163번째 경기’인 타이 브레이커 결정전을 소화한다.
다저스는 2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콜로라도전에 워커 뷸러를 선발로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