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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농기계임대사업소, 수확철 ‘휴일근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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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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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공휴일 정상근무로, 농가일손부족해소 .영농작업활성화 .농업인편의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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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기계 임대사업소 3개소(본소·북부·남부분소) 전경 /제공 =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전남 영광군은 2018년 하반기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다음 달 25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휴일근무제’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곳(본소·북부·남부분소)에서 토·일요일을 포함한 공휴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열린다.

군은 2018년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돼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과 휴일근무 실시에 따른 인력활용의 어려움이 많아 3곳에 20명을 2개조로 나눠 현장에 투입했다.

또 밭농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논타작물재배 등의 농업기계 이용률 증대를 위해 콩, 옥수수, 감자, 양파 등이 이용되는 농기계 76종 211대를 신규 구입·비치했다. 다양한 농작물을 파종부터 선별까지 농작업 시간을 단축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공휴일 휴일근무제 실시로 농업인들의 농작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며 “농업인들도 임대농기계를 내 기계처럼 아껴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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