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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오페라로 만나는 모차르트 ‘돈 조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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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0. 0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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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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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 기획·제작사 아트앤아티스트가 오는 5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모차르트 콘서트 오페라 ‘돈 조반니’를 선보인다.

2016년 시작한 아트앤아티스트의 ‘오페라 콘체르탄테’ 시리즈 중 하나다. 무대에 들어가는 비용과 노력을 덜어내는 대신 레퍼토리 선택의 폭을 넓히고 음악에만 오롯이 집중할 기회를 제공한다.

‘돈 조반니’는 모차르트가 대본 작가 로렌조 다 폰테와 함께 만든 3대 작품 중 하나로 비극과 희극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1787년 초연 이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중 하나다.

세비야의 소문난 바람둥이 돈 조반니가 기사장 딸인 돈나 안나 집에 침입하다 기사장과 맞닥뜨리자 그를 살해하고 도망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돈 조반니’ 역에 바리톤 우경식, 돈 조반니의 하인 ‘레포렐로’ 역에 베이스 손혜수, ‘돈나 안나’ 역에 소프라노 한지혜, ‘돈 오타비오’ 역에 테너 박승주가 캐스팅됐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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