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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 환경공단,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 해결과 동반성장 위해‘KO-브리지’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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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18. 10. 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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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원자력 환경공단이 방폐물관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을 제고와 정보 교류 등을 위해 1일 경주 보문단지 드림센터에서 2018년도 ‘KORAD 동반성장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고도기술, 진명 스텝스 등 14개 협력사가 참여해 중소협력사의 애로사항 해결과 동반성장을 위해 공단이 적극 나서 줄 것을 제안했다.

공단은 중소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KO-브리지’ 제도를 도입할 것을 약속했다. ‘KO-브리지’는 공단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중소기업 진흥공단, 노무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해결해 주는 시스템이다.

또 공단은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성과를 함께 나누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KORAD 윈윈 투게더 한마당’ 행사를 함께 열어 동반성장 및 공익신고제도 등을 설명하고, 협력사들의 애로사항과 관심사 등을 경청했다.

중소기업 진흥공단은 중소기업 지원정책, 노무법인 상상 신현범 노무사는 노동계 이슈에 대해 설명했다.

차성수 한국 원자력 환경공단 이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동반성장 문화 확대를 위해 공단, 협력사 모두가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중소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판로지원, 기술이전 확대, 직무역량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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